서울 한식 맛집이자 고층 시티뷰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으로 기념일 데이트 혹은 부모님 생신 식당으로 방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. 강남 한정식을 찾으신다면 동화고옥 선릉점 귀한 성찬, 좋은 벗과 함께하는 정성이 가득한 시간을 뜰 속에서 향기로운 기운을 맞이하세요!
마지막에 가 보고 맛이 좀 없어진 것 같아서, 이 주변 맛집을 또 잃었나 하는 마음에 슬퍼했었지.........
돈아까워요 ... (솔직히 돈벌러 왔는데 비싼 점심맛집,예쁜카페 가기 억울함 .. 인정?)
*이 글은 스토리앤미디어를 통해 본 업체에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.
간단하게 먹자고 시켰는데 늘 생각보다 양이 많아 먹느라 힘들었던 기억 ㅋㅋㅋㅋ
평양 출신의 할머니가 수십 년간 운영해온 비지 전문점 피양콩 할마니. 두부를 빼지 않은 되비지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, ‘피양’은 평안도 사투리로 ‘평양’을 의미한다. 딸과 함께 운영하는 이곳에선 맷돌로 직접 간 콩만을 사용하며, 일체의 조미료를 넣지 않은 건강식을 선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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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김에 싸먹기도 하고 간장과 함께 먹거나, 참기름에 찍어 먹기도 했어요.
여기일 듯. 기본적으로 주문이 들어오면 그 때부터 조리를 시작해서 서빙은 좀 늦을 수도 있고 짬뽕에 불맛이 확실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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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곳의 대표 메뉴는 '복 불고기 정식'으로 매콤한 양념과 함께 복어 살이 어우러진 복 불고기를 시작으로 하여 복어의 얇은 튀김 옷을 입혀 바삭하게 튀겨 낸 복튀김,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복지리가 순서대로 나옵니다. 복지리는 양념을 넣어서 칼칼한 맛을 낸 복탕으로 변경 가능합니다.
오 사진 찾았다. 장정정 오믈렛카레정식. 반찬도 딱 정갈하게 저렇게 나오고 병에 들은 건 요거트. 딸기절임 같은 게 들어있어서 나는 단 한 번도 먹지 않았지.
이런 사진만 남아있다니 ㅋㅋㅋ 떡볶이 먹은 후 볶음밥에 참깨 하트를 뿌려주심.
(그런데 사람이 많은 것에 비해 직원분이 많이 없는 것 here 같더라구요,,ㅠ 굉장히 분주해보였던..)